가끔 패트병뚜껑이 너무 꽉 조여져서 따기 힘들 때가 있다.
이런 현상이 만약 여자 앞에서 닦치게 된다면.. 얼마나 의기소침해질까? ㅋㅋ
하지만 이제 이런 걱정 따윈(?) 할 필요가 없어질 것 같다.
Shao-Nung Chen 이라는 디자이너의 작품인데
물방울 병마개라는 이름이 붙은 병뚜껑이다.
모두 편하게 열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었다.
이제 병이 안따진다고 이빨이나 스패너 같은 걸 쓸 필요가 없어지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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