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컴퓨터 부품이나 악세사리도
디자인이 좋아야만 경쟁력이 생긴다.
얼마전 소개한 애플의 매직 마우스가
http://cwloki.tistory.com/30
신기한 기능으로 무장했다면
이번에 소개할 티타늄 마우스는 간지의 극을 달린다.
생김새가 어린시절 총정리 문제집을 반 접어놓은 듯하나
재질감이 일단 귀티가 난다.
1등급 티타늄과 하이퀄리티 플라스틱을 사용한 바디에
네오디뮴으로 휠스크롤을 장식한 이 마우스
가격이 무려 $1,200 이라고 한다.
저걸 사는 사람이 있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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