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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색일까? 닌자일까?



동물들의 보호색이나 위장술을 보면
자연의 신비함에 새삼 놀랄때가 많다.

위장술을 예술로 표현한 것은
일전의 포스트를 통해 소개했었다
http://cwloki.tistory.com/3


그렇다면 은신술을 예술로 표현한다면 어떨까?


그냥 보다 보면 이게 뭐야?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자세히 보면..
마치 닌자의 기술과 같은 은신을 하고 있다.

프랑스의 포토그래퍼 Fred Lebian은 실제 사진을 찍은 대형 포스터로
싱크로율 100%로 맞춰 사진의 배경이 되는 곳에 녹아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