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009년 광고 모델로 가장 인기있는 스타 중 한명인
김연아가 이번에 男心을 녹이는 광고로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샤프란 광고
그런데 이 광고..
젊은이들(?)은 몰라도 지금 한창 사회생활하는 분들의 연령이라면
아마 뭔가 떠오를 것이다.
바로바로바로 요거!
이미연의 가나 초콜릿 광고
노 래 : 난 사랑해요 이세상 슬픔까지도
젊음은 좋은것
하늘을 보면서 살아요
남 NA : 부드럽고 진한 정통 쵸코?
여 NA : 롯데
노 래 : 가나
여 NA : 쵸코?
지금 봐도 세련된(?) 이 광고가 나왔을 때에도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었다.
지금이야 지식인이다 뭐다 검색하면 뭐든 알수 있지만
저때는 저 남자의 정체(?)까지 알아내려고
여기저기 물어봤던 기억이..
여튼 두 광고가 제품의 속성은 다르지만
부드러움을 말하려고 곰탱이의 품이건 남자의 품을 이용한 건 아닐까?
그런데 이건 패러디일까? 오마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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