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먹고 말꺼야'를 외치며
몇년 동안 치토를 쫒아 다닌 치타(?)가
이젠 골라 먹는 경지에 이르러
종류별로 치토스를 즐길 줄 아는 달인이 되었다..
게다가 예전보다 향상된 애니메이션으로!!
왕년에 치토스안에 들어있던 스티커, 따조 등을 모아봤던 사람이라면
이 치타가 그때 얼마나 인기 있었는지 알 수 있을 듯..
성우 아저씨 목소리는 그대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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