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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가 아닌 예술! 먼지로 뒤덮힌 차가 예술작품으로 변신하다!


어릴적 먼지로 덮힌 차를 보면
'똥차' '바보' 등등의 유치찬란한 낙서를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Scott Wade라는 아티스트는 이런 유치한 낙서를 벗어나,
초특급 예술품을 그려 도저히 새차를 할 수 없게 만들었다.



물론 흙먼지가 떨어지지 않게 셋팅이 필요한(어찌보면 조작?) 작업이지만..
그래도 평범한 차가 예술품으로 만들어지니 신기할 따름이다.

어찌보면 이것도 샌드애니메이션의 한종류가 아닐까?

그 밖의 작업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