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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면 옷이 된다! 스프레이 옷


추석 연휴동안 못한 포스팅 대방출!

페브리칸(http://www.fabricanltd.com/)의 엔지니어 엔지니어 Paul Luckham과 디자이너 Manel Torres이
뿌리면 바로 옷감이 되는 스프레이 옷을 만들었다.
 


섬유 스프레이는 섬유가 엮이면서(cross-linking) 짜지 않아도 바로 직물이 되는 방식이다.

일반 옷에서부터 드레스까지 다양한 의류가 완성되는 모습을 보자!

스프레이 의류


스프레이 티셔츠


스프레이 드레스

(수정전의 포스트에서는 19금을 표시하긴 했는데, 사실 너무 오바인듯하여 멘트를 삭제했더니..
영상이 짤렸다 ㅠㅠ 정말 19금스럽다고 느낄정도는 아닌데.. 여튼 링크로 대체!
http://www.youtube.com/verify_age?next_url=http%3A//www.youtube.com/watch%3Fv%3DftIYI-LZb5g%26feature%3Dplayer_embedded)
얼필 바디 페인팅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건 정말 직물이 되기때문에
개념자체가 다르다고 봐야한다!
스프레이 옷으로 만들어지는 다른 옷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