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세스 광고는 처음 접하는 것 같다.
먼저 사전에 밝혀야할 것은 이 광고는 미국에서 On-air 된 것을
그대로(?) 가져다 쓴 광고이다. (그래서 외국 꼬마 + 외국 엄마)
이 광고를 처음 딱 보는 순간
아! 코카콜라!!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같은 컨셉이다.
많은 코카콜라 광고 중에 벤딩머신 편이나 팩토리 편을
특히 닮았다.
물론 이런 것들이 표절은 아니지만
코카콜라의 그간의 물량공세와 장기적인 캠페인으로 볼때
아직은 키세스는 멀었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전 게시글 > Creat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 enV 터치폰 미국 광고, 추격 편 (0) | 2009.10.21 |
---|---|
타바스코 광고, 경기장에 난입한 스트리커! (0) | 2009.10.21 |
2009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 수상작 (0) | 2009.10.19 |
익서스 광고, 이 광고야 말로 진짜에겐 진짜를!!! (0) | 2009.10.16 |
대우증권CMA 광고, 조화롭게! (0) | 2009.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