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k Schächter라는 독일의 디자이너가 정말 단순하지만..
그렇기에 대박인 세계지도를 만들었다!
나라의 이름으로 각 나라의 면적과 모양을 표현한 것이다!
Helvetica Neue 서체를 사용하여 그린 지도인데..
왠지 갖고 싶을 정도로 탐나는 지도다.
'이전 게시글 > Creat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리주의 아웃도어를 표방하다. 칸투칸 (4) | 2010.11.10 |
---|---|
세계 최초 1000필파워, 몽벨 다운자켓! (0) | 2010.11.08 |
2010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작! (0) | 2010.10.27 |
할말은 다하고 안한척 하기! 폭스바겐 골프 광고 (0) | 2010.10.22 |
아이유 마이쮸 광고와 메이킹 필름! (0) | 2010.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