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니 VVIP니 하는 마케팅들..
그렇다! 있는 사람들한테 파는게 요즘은 남는 장사다.
그래도 그렇지 이건 너무 위화감 조성을 하는 것 같다.
자동차나 집 등의 광고에서
항상 품격, 가치 등의 말로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광고가 지겹다면
이 광고는 도발적이다.
그래서 약간의 반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자막처리도 마치 외화의 한장면처럼 표현하였는데
마지막 대사에서 "인생은 과연 평등한 것인가?" 를 말할 때
없는 놈의 대표주자로서 욕이 버럭 나올 뻔 했다.
물론 광고의 의도는 Z 클래스에 살만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준다는 것이겠지만..
'이전 게시글 > Creat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 금연광고, Fight Back! Quit Now! (0) | 2009.10.27 |
---|---|
아사다 마오, 롯데 크리미오 광고 (0) | 2009.10.27 |
쿡 앤 쇼 광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3) | 2009.10.26 |
악성댓글 근절 광고 (0) | 2009.10.26 |
불가리스 트루 광고, 문근영이 뭘 먹는지 탐구해보도록 해요 (0) | 2009.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