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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브 더 제니스 광고, Z 클래스 오르려해도 더 오를 수 없는 이시대 마지막 클래스


VIP니 VVIP니 하는 마케팅들..
그렇다! 있는 사람들한테 파는게 요즘은 남는 장사다.


그래도 그렇지 이건 너무 위화감 조성을 하는 것 같다.

자동차나 집 등의 광고에서
항상 품격, 가치 등의 말로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광고가 지겹다면
이 광고는 도발적이다.


그래서 약간의 반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자막처리도 마치 외화의 한장면처럼 표현하였는데
마지막 대사에서 "인생은 과연 평등한 것인가?" 를 말할 때
없는 놈의 대표주자로서 욕이 버럭 나올 뻔 했다.


물론 광고의 의도는 Z 클래스에 살만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준다는 것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