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게시글 (2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언맨2를 잇는 아이언 베이비!! 아우~ 귀여워 ㅋㅋ 악당들 조차도 귀여운.. 이 놀라운 동심의 세계!! 아이폰을 뻥튀기면 아이쿠션! 해외에는 참 아이폰을 이용한 소품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역시!! 뭐 특별히 대단한 건 없지만.. 저래 보여도 아이폰 수납공간까지 있다는 것!! 하나 갖고 싶긴 하넹 ㅋ 아이패드(iPad)를 이용한 마술! - 일본 아주 오랜만에 급 포스팅! 애플빠에 마술매니아인 나로써는 그냥 묻어둘 수 없어서!! 올려본다. 대략의 트릭은 많은 렉처를 본 덕에 알 수 있지만.. 컨버전스 매직을 선보인(최초는 아니지만..) 이 매지션에게 박수를!! 혈혈단신 촌놈 워싱턴 정복기 1 (국회의사당) 뉴욕관광의 일정을 마치고 하루 휴식을 취하면서 워싱턴 관광에 대한 자료를 공부했다. 뭐 애플빠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폰을 가지고 간 덕에 정말이지 편한 여행을 했다. 더욱이 누나는 생업을 위해 출근을 했기 때문에 뉴욕 관광처럼 누나와 같이 움직이지도 않았다. 이때 아이폰 마저 없었으면 꽤나 고생을 했을터.. 자 이제 출발!! 바로 이 버스가 일전에 포스트에서 언급한 존스 홉킨스 셔틀이다. 역시나 공짜로 이걸 얻어타고 볼티모어 펜 스테이션으로 고고! 기차표를 끊고 나서 시간까지 대기하는데.. 여기 기차는 외국인의 경우 여권을 제시해야 한다. 기차표에 내 이름도 찍히고, 이것 역시 공항과 비슷한 시스템! 내가 타는 열차는 마크 트레인인데.. 경로는 이러하다! 클릭하면 커져랏! 위 지도에서 연한 보라색 라인.. 천상 한국인 미국 여행기 6 (워싱턴 스퀘어 파크, 루즈벨트 트램웨이) 다음으로 자리를 옮긴 곳은 워싱턴 스퀘어 파크이다. 미국이란 나라의 웃긴 점은 다른 지역에 이름으로 붙은 길이 참 많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에 있는 길 중에 인천3길, 부산1길 등의 느낌이랄까? 여튼 이곳은 워싱턴 스퀘어 아치가 아주아주 유명한 곳이다. 비가 아주 약간 내려 땅이 축축한 공원 여대생들의 싸이 전용 사진인 파파라치 느낌 컷으로 나의 센스를 자랑했다. ㅋㅋㅋㅋ 모른척 연기가 훌륭한 것이 관전 포인트 이곳이 유명한 워싱턴 스퀘어 아치인데.. 우리 뿐만 아니라 무한도전의 영향을 받은 많은 한국인들이 있었다 다음으로 자리를 옮겨간 곳은 씽크커피! 원래 커피를 좋아하는 누나와 나는 오후 간식 겸 커피를 마실차에 이왕 무한도전 컨셉으로 가는거.. 그들이 갔던 씽크커피집을 가자! 라고 정하고.. 천상 한국인 미국 여행기 5 (브루클린, 자유의 여신상)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이른 아침 모든 짐을 싸들고 나와서 체크 아웃을 해버렸다. 여긴 호텔 식당이 없고 룸서비스로만 식사를 할 수 있다기에 나가서 먹기로 결정! 호텔 앞에 뉴욕 타임스 본사로 추정되는 건물이 있었다. 그 1층에 DEAN & DELUCA에서 브런치를 팔고 있어서 뉴요커 처럼 당당히 입장! 조갯살 스프와 버거를 먹었는데 버거가 나오는데 거짓말 한개도 안보태고 30분 정도 걸린거 같다 ㅡㅡ; 따져보니 무슨 기계를 가동 시켜야되는데 그게 로딩시간이 길단다 ㅋㅋ 그런데도 미안한 기색이 없는 망할 뉴요커들 ㅋㅋㅋㅋ 버거에서 누린내가 나서 내 입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점심때까지 버텨야 하므로 꾸역꾸역! 브루클린을 먼저 가기로 했기 때문에 메트로를 이용! 타임스 스퀘어 역에서 빨강라인 2,3 번 중.. 천상 한국인 미국 여행기 4 (타임스스퀘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호텔에 돌아와 짐을 풀고나니 벌써 뉴욕은 어둑어둑해지고 있었다. 슬슬 전광판들이 점등을 시작할 무렵! 무한도전 뉴욕특집에서 나온 한식당 bann을 찾아갔다. 다행이도 머문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 아이폰의 단점이기도 하지만 이눔의 한식당 정말 어둡다.. 눈 나쁜 사람은 어디 식사도 못할 정도 ㅡㅡ;; 외국인들도 참 많았지만, 더 웃겼던건 무한도전을 보고 온듯한 한국인들이 많았던 것.. 물론 나도 그 중의 하나였지만.. 정말 이긴팀이었던 유재석팀의 비빔밥이 메뉴로 등록되어있다. 그래서 난 비빔밥을 먹었는데 ㅋㅋㅋㅋㅋ 솔직히 맛은 별로.. 한국인의 입맛보단 미국인의 입맛에 맞춰서 그런가보다. 밥을 먹고 찾아간 곳은 로키펠러 센터 우리에겐 록펠러 센터로 알려진 곳이지만 록펠러 센터라고 하면 이짝 .. 천상 한국인 미국 여행기 3 (월 스트릿) 자유의 여신상 관람을 다음날로 미룬후 본격적이 NYC 걷기 투어를 시작했다. 사실 이번 뉴욕관광을 하게 된 이유가 무한도전 뉴욕특집을 보고 가보고 싶어 죽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광해야할 코스를 분류했다 무한도전 뉴욕특집에서 촬영했던 곳 + 원래부터 유명한 뉴욕관광지! 막상 분류는 이러하지만 동선을 고려해서 순서는 뒤죽박죽이다 ㅋㅋ 남쪽에서 부터 북쪽으로 올라가는 코스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건 바로 이 소! 이 소가 몇톤인지 모르지만 관광안내에서 봤을때 꽤나 무거운걸로 나왔었다. 그런데 이게 언제부터 저자리에 있었는지 이런것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짠! 하고 자리잡게 되었단다. 저 동상에 대한 어떤 판타지를 만들어 낸 것인지.. 여튼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사진 찍는 위치에선 저 소와 기념촬영을 위해 줄서서 대..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