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재미있는 반전 광고를 소개하겠다.
먼저 광고부터 보고!
한 사내가 총을 든 사람들에게 쫓기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 광고..
뭘까 하고 끝까지 보다가 정말 빵! 터졌다 ㅋㅋ
불륜의 현장으로 보이는 장면에서 딱 걸렸는데..
이 사내의 이야기를 들으니 놀랍다 정말 ㅋㅋ
"그렇게 쫓기다 여기에 있게 된거에요.."
Canal+ 라는 프랑스 채널 광고인데..
마지막 카피도 인상적이다..
절대로! 절대로! 과소평가하지마라!
스크린라이터 루카스 G의 기막힌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전 게시글 > Creat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W 광고, 개인화된 휴대폰 W (0) | 2009.11.12 |
---|---|
금융권 기업광고 비교 (0) | 2009.11.09 |
치킨 광고, 역시 걸그룹이 대세? (2) | 2009.11.05 |
통신 3사 주력이 뭐길래, 광고 삼국지 (3) | 2009.11.03 |
김현중의 하루?! 핫(hot)하고 쿨(cool)한 광고모델 (2) | 2009.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