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그램이라던지, 아이콘이라던지..
글보다 그림이 직관적이기 때문에 많은 표지판이나 안내판에서 사용된다.
Peter Bristol이라는 디자이너는 아이에게 옷정리의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대단한 디자인의 옷장을 만들었다.
흔히 기성 가구에다 데코 스티커를 붙여서 옷장이나 서랍에 인덱스 기능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아예 형태 자체를 서랍에 적용하여 더욱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탄생되었다.
우리 알콩이도 이런 옷장 하나 만들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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