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상의 선을 넘다 - 넵스 먼저 광고 부터! 광고의 앞부분을 본 순간.. 지친 일상에 집에 오자마자 피곤해 쓰러지는 여성을 말하는 줄 알았다. 나름대로 뭐 피로함을 풀어주는 어떤 제품이겠거니.. 라는 생각과 함께.. 그런데!! 은은하지만 임팩트 있는 이 반전!! 주방가구가 너무 매력적이라 여자가 쓰러지는 것이었다니 ㅋㅋ 넵스라는 주방 가구를 재미있게 표현해서 일단은 눈이 갔다. 게다가 나같은 남자에게도 호기심을 일으키는 주방가구라니.. 그런데 이 넵스라는 브랜드도 일반적인 광고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불과 1년전의 광고는 이러했다. 이렇게 평범하던(?) 광고가 1년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일단 이 광고가 공중파에서 방영을 한다면..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이름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 같다. 하지만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