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튀기는 설전이 되어가는 무한도전 뉴욕편 왠만해선 이렇게 의견차이가 심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 글 역시 또다른 의견일 뿐이니깐.. 결국 올코 그름을 가릴 수 없을테지.. ) 글을 쓰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제목까지 써버렸다.. 문제의 시작은 타블로의 형 이선민 씨의 글이 시작이었다.. 물론 다른 시청자들도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공식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기도 했었다. (굳이 이선민 씨의 글을 인용하지 않아도 다들 보셨을 거란 생각) 그런데 이 분이 미국사람들의 성향은 잘 알면서 정작 우리나라 사람에 대해선 잘 몰랐나 보다. 무슨 이야기냐면.. 우리 민족의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는 것인 니편 내편 문화를 몰랐던 것인듯 하다. 무한도전은 매니아층 이상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데.. 이 층의 사람들은(나역시 포함) 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