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상반기부터 외국에 비해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우리나라도 바이럴 광고의 열풍 불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약간은 잘못된 바이럴이었던 것이..
바이럴을 강제로 시키려 했던 것!
그렇다고 모든 것이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예전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캠페인의 경우는 오히려 광고주나 광고회사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네티즌들이 퍼날라 주기에 바빴던 사례도 있었다.
그렇다면 해외에서 유명한 바이럴 사례는 어떤 것이 있을까?
미국 광고 전문지 애드 에이지에서 그 순위를 발표했다!
1위 Blendtec / Will It Blend?
2위 Evian / Live Young
대행사: BETC Euro RSCG 조회수: 103,867,704 On-Air: 2009년 6월 4일
3위 Old Spice / Responses
대행사: Wieden & Kennedy 조회수: 57,132,669 On-Air 2010년 7월 12일
4위 Pepsi / Gladiator
대행사: AMV BBDO 조회수: 46,742,892 On-Air: 2004년 1월 1일
5위 Microsoft Xbox / Project Natal
대행사: World Famous 조회수: 42,698,599 On-Air: 2009년 1월 9일
6위 Dove / Evolution
대행사: Ogilvy & Mather 조회수: 41,100,418 On-Air: 2006년 10월 1일
7위 T-Mobile / T-Mobile Dance
대행사: Saatchi & Saatchi 조회수: 35,487,575 On-Air: 2009년 1월 15일
8위 Doritos Crash / The Super Bowl 2010
대행사: Goodby Silverstein & Partners 조회수: 34,168,845 On-Air: 2010년 1월 5일
9위 Old Spice / Odor Blocker
대행사: Wieden & Kennedy 조회수: 33,986,750 On-Air: 2010년 3월 31일
10위 DC Shoes / Gymkhana
대행사: Two Mad Media 조회수: 32,872,531 On-Air: 2009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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