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막론하고
뉴스 기사의 댓글을 보면
꼭 있는 악플!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 험담하는 것을 좋아해서일까?
게다가 급발전한 인터넷 문화 때문일까?
익명성의 그늘에 숨어서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이
줄기는 커녕 점점 더 늘어가고 있다.
예전부터 공익광고는 그 시대에 공익을 위한
또는 그 시대에서 고쳐져야할 행동들을 소재로
광고를 만들었다.
그런데 몇년 전부터 공익광고의 소재로
인터넷 에티켓 광고가 많이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제는 이러한 캠페인 보다도
교육과정속에서도 인터넷 에티켓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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