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미있는 마술을 하나 소개하려한다.
마술사 : 저기.. 죄송한데 휴대폰 좀 잠시..
관객 : 네? 아.. 여기요..
갑자기 풍선을 부는 마술사
그리곤 풍선안에 휴대폰을 집어 넣어버린다!
마술사 : 휴대폰 케이스에요.. 웅?
관객이 웃을 수 밖에 없는 이 마술!
이 재미있는 마술을 만든 다니엘 가르시아와 댄 화이트
렉처를 보면 마지막에
두 마술사가 별의 별 물건을 다 집어넣으려고 시도한다
물론 다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렉처가 더 재미있다!
NG 장면도 쏠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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