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리스에 대해 제이슨 본과 잭 바우어와의 가상 인터뷰 먼저 이 글은 철저하게 가상으로 써진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므로.. 오해로 인한 악플은 없었으면 한다.. 나 : 제이슨 본! 아이리스 지난주에 봤어요? 제이슨 본 : .... 그건 마치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의 모습이었다. 난 기억을 잃고서도 누군가에게 쫒길때 지문과 족흔을 지웠었다. 그런데 얼굴만 가리고 지문은 마구 남기다니.. 멋을 내려는 것인가? 극 중 그렇게 자랑하는 NSS 데이터 서버에 자신들의 지문이 없다고 생각한 것인가? 나 :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말아요.. 생략된 장면에서 지문을 닦았을지도.. 잭? 당신은 어떻게 보셨나요? 잭 바우어 : 댐 잇! 북한의 무기인지 NSS의 무기인지 무슨 총탄이 그렇게 무한대인건가!! 탄창을 갈아 끼우는 장면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나 : 아니 이분들 왜이렇..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