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니엘 가르시아 + 댄 화이트, 프레셔(Pressure) 풍선 속에 휴대폰을 넣어보자! 아주 재미있는 마술을 하나 소개하려한다. 마술사 : 저기.. 죄송한데 휴대폰 좀 잠시.. 관객 : 네? 아.. 여기요.. 갑자기 풍선을 부는 마술사 그리곤 풍선안에 휴대폰을 집어 넣어버린다! 마술사 : 휴대폰 케이스에요.. 웅? 관객이 웃을 수 밖에 없는 이 마술! 이 재미있는 마술을 만든 다니엘 가르시아와 댄 화이트 렉처를 보면 마지막에 두 마술사가 별의 별 물건을 다 집어넣으려고 시도한다 물론 다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렉처가 더 재미있다! NG 장면도 쏠쏠 하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