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대폰

(2)
W 광고, 개인화된 휴대폰 W http://cwloki.tistory.com/29 전에 올렸던 W 티저광고의 실체가 드디어 드러났다. 물론 그때 글에서도 많은 힌트(?)가 들어있었지만.. 이번 런칭 광고에서는 그때의 톤&매너 따위는 잊고 철저하게 제품 광고로 모습을 비췄다. 이 광고에서 말하고자 하는 점은 제품 자체의 속성인 '개인화 된 UI'를 남자에 빗대어 풀었다. 여자의 터치가 흐르면 남자의 스타일이 여자에게 맞춰져 가는 흐름인 것이다. 실제 W휴대폰의 기능 중 SNS전화부나 커뮤니케이션top10 등 쓸수록 사용자에게 맞춰가는 기능들을 비유한 것이다. 이번 W출시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SKY의 런칭때와 비교를 하고 있다. SK에서 만드는 두번째 휴대폰이기 때문에 더욱 이목이 가는지도.. 뭐 이제 첫번째 휴대폰이 나온거지만 광..
다니엘 가르시아 + 댄 화이트, 프레셔(Pressure) 풍선 속에 휴대폰을 넣어보자! 아주 재미있는 마술을 하나 소개하려한다. 마술사 : 저기.. 죄송한데 휴대폰 좀 잠시.. 관객 : 네? 아.. 여기요.. 갑자기 풍선을 부는 마술사 그리곤 풍선안에 휴대폰을 집어 넣어버린다! 마술사 : 휴대폰 케이스에요.. 웅? 관객이 웃을 수 밖에 없는 이 마술! 이 재미있는 마술을 만든 다니엘 가르시아와 댄 화이트 렉처를 보면 마지막에 두 마술사가 별의 별 물건을 다 집어넣으려고 시도한다 물론 다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렉처가 더 재미있다! NG 장면도 쏠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