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게시글 (2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앗싸!!! 맥북 에어 도착! 직찍사진 有 맥북에어 광고 따라잡기!! ㅋㅋ 완전 진짜 종이처럼 얇은 맥북 에어....................... 하지만.... 진짜 종이임 ㅠㅠ 맥북 페이퍼 정도라고 이름을 지어볼까? ㅜㅜ http://apcommunity.blogspot.com/2008/01/print-your-own-macbook-air-paper.html 요기 가시면 동영상과 함께 pdf파일로 출력 할 수 있음 ㅋㅋ 일본의 독특하고 미친(?) 이어폰 일본의 솔리드얼라이언스 스테이션에서 제작된 독특한 이어폰들이 화제다. 일명 Crazy Earphones 라고 불리우는 이 이어폰들은 매우 독특한 컨셉으로 사람귀가 통과되는 컨셉에서 부터 귀안의 귀 까지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다. 스시 이어폰 바나나 이어폰 빌헬름텔의 사과(?) 이어폰 사무라이 검 이어폰 버섯 이어폰 귀 이어폰 볼트 이어폰 이것 보다 더 많은 이어폰은 http://www.solidalliance.com/gadgets/crasy_earphone.html 여기에서 구경할 수 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크리에이티브! 무한도전 비빔밥 광고 이번에 무한도전에서 또다시 큰 사고를 터뜨렸다. 바로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비빔밥 광고를 On-Air 한것!! 물론 이 프로젝트의 선두는 모두가 다 아시겠지만 서경덕 교수님이시다. 그리고 광고 영상을 제작한 감독은 예전부터 CF감독으로 유명한 차은택 감독님! 먼저 광고부터 감상!! 이 광고는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도 가장 큰 전광판 중에 하나인 TSQ 전광판을 통해 1시간 2번 간격으로 하루 총 48번 상영된다고 한다. 물론 이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함에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이 광고가 더욱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광고 자체에 있다! 타임스 스퀘어에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수많은 광고들이 눈이 부실 정도로 난무한다. 그곳에서 시선을 한번이라도 받는다면 정말 성공한 것이 아닐까? 그러기 위해 이 광고는 .. 애플 제품을 부숴라! Michael Tompert과 Paul Fairchild 이라는 양반이 요상한 짓을 꾸몄다 바로 애플 제품을 부수고 던지고 총쏘고 녹이고 등등등... 샌프란시스코 12LVE 전시회에서 처음 선을 보인 작품들이고.. 2010년 12월 12일에 캘리포니아 Palo Alto 아트 갤러리에서 다시 전시가 된단다. 그런데 도무지 왜 이런 작품(?)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 ㅋㅋ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맥북 이 훼손된 모습 슈퍼 미디어 갤럭시탭 런칭 광고 갤럭시 탭이 출시했다. 그에 맞춰 광고 역시 온에어 되었는데! 광고는 상당히 깔끔하게 만들어졌다. 갤럭시S에서부터 밀고 있던 슈퍼! 를 여기에도 적용한 듯한 브랜드 슬로건. 슈퍼미디어 갤럭시탭! 런칭광고답게 브랜드 고지를 목적으로 탭, 탭, 탭, 탭을 반복해 줬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성우 목소리와 간지 모델 덕분인지 광고의 몰입도는 꽤나 있었다. 사실 갤럭시탭의 주 구매층은 얼리어답터에서부터 헝그리어답터까지 폭넓은 타겟층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우리나라에 스마트폰 열풍을 볼때.. 아니 그 이전에 넷북 열풍때를 되새겨보면 충분히 승산있는 삼성의 무기인 것 같다. 다만 그 효력이 아이패드 출시 이후까지 이어질지는 붙어봐야 아는 것이고! 공식홈에서 퍼온 다른 사진들과 스팩 궁금한건 삼성의 그 자랑인 .. 저렴하게 광고하라! 컬럼비아 옴니히트 얼마전에도 아웃도어 관련 광고를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 요번에도 아웃도어 광고다! (우리 광고주님건 아직 올리지도 않았는데 ㅋㅋ) 이번에 소개하려는 광고는 싸구려 광고(?)의 종결자가 될 만큼 저렴하고 다소 유치한 광고다 뭐.. 이렇게 1차원 적인 아이디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겨울에 비키니 입은 여자가 우리점퍼 따수워요~ 라고 말하고 있다 ㅋㅋㅋ 지면 광고는 아주 오바의 끝을 달리고 있다 도대체 비싼 돈 주고 왜 이러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을 때 컬럼비아 마케팅 관계자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아웃도어라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광고 역시 보면 즐거워할 수 있는 콘셉트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최초로.. 여심을 녹이는 원빈,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익 광고 전생에 나라라도 구한 것일까? 원빈형님의 외모야 뭐 말하면 잔소리고.. 목소리까지 어쩜 저런지.. 이번에 새롭게 뚜레쥬르 광고에 원빈이 캐스팅 됐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자친구에게 케익을 직접 만들어주는 내용으로.. 이건 뭐.. 어쩌란 건지.. 사실 광고 자체가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는데.. 원빈님이! 여자가 직접 만들어 주는 케익을 받아 먹어야 할 것 같은 원빈님이!! 직접 만들고 달달한 멘트까지 서비스로 날려주는데 어떤 여자가 감동을 받지 아니할까.. 이곳저곳 살펴보니 역시나 반응이 예상대로 였다.. '저 여자는 뭔 복을 타고 났길래..' '갖고싶다...원빈...........................흐엉어엉흐엏으' 등등.. 사실 이런식으로 치면 잘생긴 모델이라면 무조건 cf가 대박? 이라는 얘기.. 스마트한 리액션도 w의 이유가 된다. 광고 + 메이킹 필름 sk가 만드는 휴대폰 w의 리액션 폰 그간 비를 모델로 기용하여 몇개의 광고를 냈었는데 모델이 바뀌었다. 슈퍼주니어의 시원으로! 광고의 톤앤매너는 비가 나왔던 광고와 매우매우! 비슷하다. 스토리 전개 방식도 멋진(?).. 간지나는 장면 뒤에 재밌는 반전을 넣어 유머러스한 소구를 하는 것 역시 유사하다. (본 광고는 후반부에 나오고 초반은 메이킹 필름) 광고 자체는 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것 같다. 뭐 제품이 어떠하던 장점을 최대로 부각 시키는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봐야하나? 그러나 포스트 제목에도 썼지만 메인 헤드라인이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너무 멋을 부려 써놓았다. 물론 카피를 보지 않더라도 뭔가 빠른 리액션을 보장하는 스마트폰이라는 내용은 이해하겠지만.. 이건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 직접 버벅거.. 이전 1 2 3 4 5 6 7 8 ··· 31 다음